삿포로 The NIKKA Bar
2025. 5. 16. 14:22ㆍ카테고리 없음
요이치양조장은 한달전에 예약을 해야 제대로된 투어를 할 수 있다.
언제 삿포로를 가야할 지를 정하지 않고 여행하다보니, 요이치양조장은 다음기회에 가야 할 것 같다.
일본 3대 환락가의 스스키노에 The NIKKA Bar가 있다. (니카 바중에서 유일하게 "The"를 가지고 있다)
하지만 구하기 힘들다는 다케츠루, 미야기쿄, 요이치를 3잔 마시는 패키지가 5만엔(입장료 1만엔 별도) 에 안주까지 둘이 12만엔 털어넣고 올만한 가치가 있으니 가보시길(끊었던 담배 한대 태우면서 한잔 마시는 낭만이 좋다)